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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대통령자리 돈으로 빼앗은 '돈 대통령'

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 모두 생존 청문회라도 열어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8/10 [15:52]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출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노태우 회고록'(상ㆍ하권)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대선자금으로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김영삼     ©브레이크뉴스
◯…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1992년 5월 민자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뒤 김영삼 총재는 '(대선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텐데 저로서는 그 많은 자금을 조성할 능력이 없으므로 대통령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라고 부탁해왔다. 김 총재는 '(대선에서) 적어도 4000억~5000억원이 들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해왔고 금진호 전 상공부 장관과 이원조 전 의원을 통해 2000억원을 지원했다"면서 “대선 막바지에 김 총재로부터 자금이 모자란다는 SOS(긴급요청)를 받고 금 전 장관을 통해 한번에 1000억원을 보내줬다"며 "김 총재는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이제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해왔다"고 공개했다.
 
◯…노 전 대통령이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사쿠데타 세력이 모아둔 '피 묻고 더러운 돈'으로 대통령 자리를 빼앗은 '돈 대통령'이 분명한 셈.
 
◯…이게 사실이라면, 당시 출마해서 낙선했던 김대중 후보는 대통령 자리를 돈으로 인해 빼앗긴 셈. 김대중이 당시 당선됐다면 IMF도 안 터졌을 수도 있었을 터인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 모두 생존해 있으니 청문회라도 열어야하지 않을까?
 
◯…국회 차원에서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조사하고,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남은 돈이 있으면 국고환수조치를 취하는 게 마땅. 돈으로 대통령 자리를 빼앗은 돈 대통령....  날씨도 무더운데 머리가 돌겠네....
▲ 노태우 회고록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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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11/08/11 [08:48] 수정 | 삭제
  • 우리나라 국민은 토론 문화가 많지 않아 항상 흑과백, 선과악,적가아 란 이분법적 사고 방식과 결론만 중시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었다는 매국노 이완용이가 건립한 독립문이 아직도 서대문에 건재하고 있고 또한 이완용이가 청장년 시절에는 우리나라 조선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무척 애를 썼다는 것은 묵과하고 결론만 으로 매국노라 하고 있으며,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우리나라 유력 일간지 창시자인 모 언론 재벌 회장님은 청장년 시절엔 천황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신 친일 앞잡이의 경력을 가지고 계셨지만 결과가 좋으니 해방후 우리나라 언론을 선도하신 위대한 분으로 포장이 가능하고

    우리나라 독립군을 무수히 때려 잡은 백모씨도 청장년 시절에 일본 천황을 위하여 일본군도를 차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자를 체포,구금,고문,학살을 자행하였으나 지금은 국민의 영웅으로 추앙 받고 있으니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출세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독질,강도질,살인을 해서라도 결과만 좋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영웅이나 대통령이 될수 있다고 가르쳐야 될 판이구나...

    나는 예측 할 수있다.

    이런 어마어마한 역사적인 사항도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공소시효가 지났느니,생판 거짓말이느니,증거가 없다느니,등등 이유를 달아 유야무야 될것이 뻔 할 것인즉 정말 더운 여름 짜증나고 머리가 돌아 버리겠네!!!

    국민의 피 같은 돈 3000억원 자져다 대통령 되서 I.M.F 선물하신 위대한 대통령...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데 그분을 선택한 위대한 국민 누굴 나물랄 것도 없이 오시보 백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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