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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권 대표목소리 '와웨이' 특별내한공연

11월 4~5일 오후 2시부터 가평군 남이섬 야외 무대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10/19 [15:03]
대만 출신으로 중국권의 대표적 여가수인 웨이루쉬엔(魏如萱/span>29)의 특별 내한공연이 11월 4~5일(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만추의 서정에 빠져든 ‘겨울연가’의 땅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공연은 한국 음악 팬들이 대만 가요의 진수를 맞볼 기회다. 대만 행정원 신문국(공보처)이 주최하고 주한 대만대표부와 남이섬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웨이루쉬엔과 대만에서 동행하는 밴드 ‘Lovely Baby’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웨이루쉬앤은 가슴을 울리는 매혹적인 음성으로 ‘대만의 목소리’란 명성을 얻고 있으며 ‘와웨이(Waa Wei)’란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권의 대표적 여가수인 웨이루쉬.    ©브레이크뉴스
웨이루쉬엔은 가수이자 작곡가, 라디오 DJ, 배우를 겸한 ‘만능 연예인’으로 2003년 데뷔 후 지금까지 2개의 앨범과 2개의 EP를 발표했다. 그녀는 대만 최고의 음악상인 ‘골든 멜로디상’과 싱가포르 ‘히트 어워드’에 각각 두 차례씩 노미네이트될 만큼 중국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이번 공연은 일본, 홍콩, 한국 순회공연의 마지막 행사다. 대만 행정원 신문국은 ‘한류’에 비유되는 ‘타이풍(臺風)’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이번 순회공연을 기획했다.
▲중국권의 대표적 여가수인 웨이루쉬엔.   ©브레이크뉴스

주한 대만대표부는 이번 공연을 전후해 남이섬에서 ‘대만 풍물사진전’을 함께 개최한다. 사진 40여 장이 전시되는 이번 풍물사진전은 공연 관람과 곁들여 대만 문화의 다양성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공연 일정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공연 시간: 11월4~5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공연 장소: 남이섬 야외무대「UNICEF eco-stage」▲공연자: 가수 웨이루쉬엔(Waa Wei), 밴드 ‘Lovely Baby’▲주최: 대만 행정원 신문국(공보처) ▲주관: 주한 대만대표부와 주식회사 남이섬 공동 ▲부대행사: 대만 풍물사진전(40여 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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