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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의원 ‘北 비대칭 전력' 정책 세미나

10일, ‘북한 비대칭 전력-우리의 대응 방안?’ 주제로 정책세미나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11/09 [18:03]
자유선진당 최고위원인 이진삼 국회의원(충남 부여․청양)은 11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북한 비대칭 전력, 우리의 대응 방안은?’ 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이진삼 의원이 주최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그리고 21세기군사연구소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써, ‘북한 비대칭 전력, 우리의 대응방안은?’ 이라는 주제로 방효복 한국국방연구원 원장이 사회를 맡고 박휘락 국민대학교 초빙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종순 육군 2포병여단 부여단장, 백승주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윤동우 합참대학교 교수, 문성묵 前 국방부 군비통제처장, 이남택 육군사관학교 교수, 임천용 자유동포재단 회장 등 국방관련기관, 안보 관련 연구단체, 시민단체 등의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 이진삼  의원   ©브레이크뉴스
이진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하여 북한은 강성대국건설․선군정치의 기치를 내걸고 적화통일의 야욕을 불태우며 한반도를 겨냥한 핵개발, 중․장거리미사일 실전배치, 장사정포 증강배치, 20만 특수전부대 육성 등 비대칭 중심의 전력 증강을 통해 한반도에 지속적인 전쟁위협을 가하고 있음에도,
 
한반도는 북의 장사정포 사정권에 놓여있는 수도권에 더 많은 산업시설을 집중하도록 하는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을 추진, 국방개혁이라는 명목 하에 병력 감축, 전력보강이 미흡한 상황에서의 2015년 전시작전권 전환에 따른 혼선 등 국가의 안보에 많은 허점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북한은 3대 세습에 따른 체제혼란과 경제악화로 인한 민심이반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비대칭 전력을 이용한 도발 가능성과 전쟁위협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정책세미나가 북한 비대칭 전력에 대한 보다 철저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 날 정책세미나에는 정부측에서 김관진 국방장관, 정승조 합참의장과 정치권에서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김낙성 의원, 박선영 의원, 김형오 前 국회의장, 김동성 의원, 김옥이 의원, 김장수 의원, 황진하 의원, 이영애 의원, 서종표 의원, 안규백 의원, 정수성 의원, 유성엽 의원, 송영선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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