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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서 퇴근길 4중 추돌…28명 부상

교차로에서 승합차 급차선 변경하다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1/11/10 [12:19]

퇴근길 승합차와 통근버스가 잇따라 추돌해 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9일 오후 6시 40분께 전북 군산시 산북동 자동차전용도로 공항교차로에서 조 모씨(42)의 윈스톰 승합차가 1차로에서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다 최 모씨(60)가 운전하던 통근버스와 김 모씨(42)의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또, 사고 충격으로 1t 트럭이 밀려나면서 앞서 달리던 또 다른 통근버스를 추돌하는 4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씨와 김씨가 중상을 입고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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