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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올인하다보니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전혀 모르고 있다. 초인적 집중력 게이머들에게 불어 닥친 상황은 ‘홍수’.
물이 게임장으로 들어오고 있는데도 이들은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하며 게임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합성논란 등 조작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대 어린이들이 PC방에 나란히 앉아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고, 국내 포털 등에도 ‘초인적 집중력의 게이머들’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 오락실은 오래되고 낙후된 게임방처럼 보인다. 눈길을 끌고 있는 점은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앉아 있는 의자 다리가 물에 완전히 잠겨있다는 것. 자칫 ‘감전사고’로 인해 어린이들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게임을 끝까지 마무리 하려는 모습이다. 물이 불어나도 동전을 는 이상 자리를 뜨지 않겠다는 것이다.
국내 누리꾼들은 “웃기다”면서도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일각에선 ‘조작된 사진 아니냐’ ‘합성 같다’ ‘주인장은 뭘하고 있는 거냐’ ‘혹시 우리나라 아니냐’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