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척결’‘부패 척결’을 기치로 ‘정통보수’를 표방하는 ‘대한국당’(大韓國黨. Great Korea Party : GKP)이 14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당대회를 갖고‘종북.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대한국당은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부패세력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종북.부패를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문턱에서 좌절되고 6.25이후의 최대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한국당은 “부패정당으로 지탄받고 종북정당으로 낙인찍힌 기존 정당들에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며 “오는 대선에서 종북.부패세력이 집권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종북.부패세력 척결을 위해 투쟁을 불사하는 보수정당이 필요하다”고 대한국당 창당취지를 피력했다.
대한국당은 “강력한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통보수정당,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정당, 북한 민주화와 자유통일을 위한 통일정당을 지향한다”며 “국가안보를 흔드는 종북좌파세력이 없는 나라,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나라, 일자리가 넘쳐나 국민 모두가 풍요롭게 잘사는 나라, 국가유공자가 영웅으로 대접 받는 나라, 공교육이 바로서고 사교육 걱정이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대한국당에는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전국유림총연합회, 실향민중앙협의회, 6.25남침피해유족회, 전국친목정우회,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한국정보문화산업콘텐츠학회, HID국가유공자동지회, 전미한인복지협회 등 500여개 보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대한국당 창당대회에는 대한국당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양동안 교수와 이상훈 전 국방장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김희상 전 대통령 국방보좌관, 유한열 전 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