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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살신성인 소식에 추모 물결 잇따라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6/03 [17:09]
▲살신성인 버스기사 사진=영화 '스피드' 스틸 (해당 관련 없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버스기사 살신성인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장쑤성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버스 기사가 살신성인의 자세로 승객들을 구해내고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버스에 갑자기 창문을 그대로 뚫고 철조각이 날아와 운전기사 우빈씨가 부상을 입었다. 부상에도 우빈씨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침착하게 버스를 세웠다.
 
살신성인 버스기사는 이후 승객들에게 "위험하니 도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전하고 그대로 쓰러졌다고 한다.
 
살신성인 버스기사 우씨로 인해 승객 24명은 모두 안전하게 피신했다. 그러나 버스기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장기가 크게 손상을 입어 지난 1일 세상을 떠났다.
 
살신성인 버스기사 소식에 중국내에서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살신성인 버스기사 소식에 “살신성인 버스기사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살신성인 버스기사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 같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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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4636 2012/06/03 [17:51] 수정 | 삭제
  • 우리나라도 버스요금을 밥먹드시 오를생각마시고 우리나라 버스기사들도 무슨파업이니 하지마시고 정신들 차리시고 이번 사고난 중국버스기사희생된정신을 반만 이어받으세요 정말감동이고요 삼가 고인에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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