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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지겨운 골키퍼…“어차피 넣지도 못하면서” 냉소와 조롱?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06 [21:17]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의 모습은 “어차피 우리 골문에 공도 못넣으면서”라는 느낌으로 상대 선수에게 냉소와 조롱을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축구가 정말 지겨운 것 같은 외국인 골키퍼’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웃음을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이지리와 그리스의 축구경기 중 한 장면.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는 전후반 45분씩 진행되는 축구가 마치 지겨운 느낌인 듯, 골포스트의 기둥에 서서 상대방의 드리볼을 지켜보고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골문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지만, ‘뛰어봤자 벼룩이지’라는 속마음을 갖고 있는 듯 '멍 때리고' 있는 모습이다.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의 모습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저러다가 골 주면 개망신” “주장인가?” “여자친구로부터 차인 모습” “경기가 재미가 없다면 저런 포즈를 취할 수도”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저러다간 누리꾼들로부터 이지매 당하고 퇴출”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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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vg 2012/06/06 [21:30] 수정 | 삭제
  • 2010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의 영웅이었지 메시와 대결할 정도로 ㅋㅋ 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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