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과의 전쟁을 위해 미국(美) 도시 로스앤젤레스(LA)가 공공장소에서 탄산음료 판매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CBS는 美 미첼 잉글랜더 의원은 시내 공공시설 내 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예술·공원·보건·노화 특별위원회에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탄산음료와의 전쟁을 시작한 美 잉글랜더 의원은 “당뇨·아동비만 퇴치하는 쉬운방법은 자판기에서 건강에 좋은 음료만 판매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LA 시의회는 시내 공공시설 내 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입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탄산음료 제조업체 미국음료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