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근혜 후보를 이길 유일한 후보에게 힘을 모아줘야
손학규 "2012 민주대통합 정권을 이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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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4.11 총선의 패인을 모르는 패장”이라고 비판하며“낙동강 전투에서 지고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반성과 성찰이 없는 후보로는 12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남의 이름을 팔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 것, 역사를 위해 도전하는 것이 노무현 정신 ”이라며“ 노무현 정신의 진정한 계승자”임을 선언했다. 또 이해찬 대표에게 “당 대표라는 사람이 10월에 안철수 교수와 단일화를 가지려고 한다 ” 며“ 당내의 후보들을 키우지 않고 당 밖의 남자 안철수만 바라만 보고 있다”고 비판 했다.
김 후보는“지방대 나온 사람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하는 나라,학력이 낮으니 이자를 더 내라고 하는 나라를 완전히 개조하여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후보는 현재 지지율이 1등이지만 안철수 교수의 등장으로 10% 대로 지지율이 내려앉았다“며” 이제 후보를 바꿀 때이다, 박근혜 유신 태풍을 막을 김두관 태풍을 만들어 가자“고 말하며” 차별이 없고 힘이 되는 공평한 나라를 만들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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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는 비 문 후보들의 공세를 집중적으로 받았지만 타 후보들을 비판하지 않고“ 국정운영의 힘을 가진 후보. 당 안과 밖을 끌어안을 수 있는 후보, 박근혜 후보를 이길 유일한 후보 저 문재인 에게 힘을 모아줘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세 번째 대통령, 부산이 낳은 세 번째 대통령 ‘문재인이 부산에 왔다“고 화두를 시작하며”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정치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신의와 소신을 한 번도 버리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에 민주당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부숴지는 고통 속에서도 싸웠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 꿈을 나 문재인이 이뤄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부 독재가 불가피 했고 유신독재는 나라를 구한 것 ”이라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한 최근 발언을 지적하며 “ 그런 발언을 한 것만으로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그 역사를 되돌리려 한다.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날 선 비판을 했다.
문후보는 지역 정책 비젼도 제시하며 “ 저는 나라도 살리겠지만 부산도 살리겠다 ”며“ 해양수산부 부활,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북항 재개발을 최초의 계획대로 이행, 부산을 동북아 물류중심으로 육성”할 것을 약속하고“ 부산을 출발한 철도가 북한을 거쳐 러시아, 유럽으로 가는 대륙 철도를 이용 할 물류들이 부산으로 몰려들기 때문에라도 동남권 신공항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람이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손학규 후보는‘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마항쟁은 87년 6월 항쟁 민주화의 초석이 되었지만, 민주화세력은 분열되고 그 깊은 골 안에서 박정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5.16이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으로 미화하고 있는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부마항쟁의 민주 정신을 꽃피우며, 5.16과 유신의 망령을 물리치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87년 민주화 세력이 뭉쳐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들러리로 서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손 후보는 “ 이명박, 박근혜 정권 5년간 민주주의와 정의는 후퇴하고 경제는 도탄에 빠지고 대한민국은 갈갈이 찢겨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2012 민주대통합 정권을 이뤄내 서민과 중산층이 잘 사는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의 유일한 야당 3선 의원인 조경태 후보는 "부산의 야당에 대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민주당의 3선의원이 되었다“고 말하고”밀양시민이 7년째 송전탑 문제에 맞서 싸울때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어디에 있었냐"며 "저는 경남 도민의 눈물을 닦아드렸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우리 당 후보들은 모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 누릴 만큼 다 누린 분들"이라며 "이제 누릴 것 누린 분들은 젊은 40대 조경태에게 양보해 달라"고 주장했다.
그는 “동남권신공항으로 반드시 가덕도 신공항을 건설 하겠다"며 "대통령이 되면 고리 1호기 원자력발전소를 반드시 폐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산을 해양특별시로 ,광주를 문화특별시로 지정하고 서울 부산 광주 삼각벨트로 국가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정길 후보는 청바지를 입고 소박한 차림으로 나타나" 20년동안 척박한 부산에서 7번 선거에 떨어지면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지역주의와 같이 싸웠다"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야성이 있어야 한다, 99%의 서민은 고통스러워 한다“며” 새누리당이 날치기 통과 한 한미 FTA에 대해 박근혜 후보와 똑 같은 재협상을 말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또 ”이 나라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한미 FTA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준영 후보는 부산에서 기자 생활한 인연을 언급하며 “박근혜 후보는 부산일보를 국민에게 돌려주어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기 위해 자행했던 과오를 되풀이 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교육과·일자리가 중요하다. 돈이 많고 적고에 따라 교육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고 돈에 관계없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고등학교 무상교육과 대학 반값 등록금 시행 및 학자금 융자 이율을 1% 대로 인하” 등을 약속하고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복지이다. 일자리를 늘려야 유럽발 경제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장했다
정세균 후보는“정권을 바꾸어야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서민과 중산층이 대접 받는 사회, 중앙과 지방이 고루 잘 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하고“지방 경제를 살리는 경제 대통령이 다음 정부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인정하는 경제 전문가가 저 정세균 ”이라며“ 가계부채, 빚 없는 사회, 사람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중산층과 서민을 살리는 대통령이 되겠다“ 지지를 호소 했다
김영환 후보는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며 헤드셋을 끼고 나타나 "정치 문화를 바꾸어야 하고, 연설의 형식을 바꾸고 정치인들의 사고를 바꿔야 민주당이 승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60년만에 단상 마이크를 버리고 핀 마이크를 사용한 것은 내 두손을 자유롭게 하고 새로운 개혁을 이끌어 내는 미국도 박근혜 정권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내겠다는 일념으로 시도한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과기부 장관 시절 부산 과학영재고를 만들었다"며 부산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