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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올림픽축구 한일전 승리 하나된 저력”

벅찬 감동 동참 독도긴장감 고조 승패 온 국민 이목 2-0완파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08/11 [10:58]
11일 새벽 런던올림픽 한-일 축구 3~4위전 승리 쾌거에 온 국민이 기뻐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도 동참했다.
 
이날 새벽 한국 축구대표팀은 일본 축구대표팀을 2-0으로 완판하고 올림픽 역사상 최초 동메달 획득이란 쾌거를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보다 더 감동적 드라마가 어디 있겠나”라며 “오늘 새벽 대한민국은 하나 됐다. 우리 축구대표팀 승리는 하나 된 힘의 저력”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홈피와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국민들과 함께 벅찬 감동을 나눴다.
 
전날 자신의 전격 독도방문으로 한일 간 외교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양국 간 자존심 건 한판 승부로 판의 무게가 한층 더 배가되면서 승패에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됐었다.
 
이 대통령은 “선수를 믿는 감독, 나보다 팀을 더 우선하는 선수, 온밤을 지새우며 함께 응원하는 국민들...”이라며 개인적 감동을 우회했다.
 
또 태권도 황경선 선수가 올림픽 2연패의 금자탑을 세운 것에도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황 선수의 금빛 발차기 또한 우리 가슴을 탁 트이게 했다”며 “치열한 각국의 도전 속에 올림픽 2연패는 정말 값진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 대통령이라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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