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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세계대나무총회 개최지로 확정되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담양군에 WBO(세계대나무협회) 미셀 아바디 회장단이 찾아왔다.
담양군에 따르면 세계대나무협회(World Bamboo Organiwation, WBO)의 미셀 아바디(Michel Abadie) 회장과 수잔루카스 사무국장, 얀 오프린스 명예위원 등 WBO 방문단이 지난 8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담양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015년 6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50일간 개최예정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 중 담양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된 제10회 세계대나무총회(World Bamboo Congress, WBC)와 관련해 행사의 원활한 준비와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차 이뤄졌다.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제10회 WBC는 6월 27일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함께 시작해 5일 동안 진행키로 일정을 재확인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WBO와 담양군 상호간의 관계와 의무사항들에 대해 운영협약을 조인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개최지 조직 위원회(NOC)와 국제 조직위원회(IOC) 구성을 비롯해 재정과 예산 운영 등에 대해 협의하고 오는 2013년 7월 1일까지 세부적인 재정계획과 예산안을 WBO에 제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WBO 방문단은 김대석 부채명인과 서한규 채상명인 등 죽세공예 명인을 만나고 대나무숯공예체험장과 대나무건강나라, 강청, 추성고을, 대향(뱀부텍), 어린지구컴퍼니, 대나무숯가마체험장 등 담양의 대나무 관련 업체들을 방문하며 담양의 대나무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웰빙관광 1번지로 자리 잡은 대나무 숲인 ‘죽녹원’과 명승지 ‘소쇄원’, 느림의 미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슬로시티 창평’ 등 담양의 수려한 자연과 역사문화 유산을 둘러보고 대통밥과 죽순요리, 대통용찜 등 대나무 음식을 맛보며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제10회 세계대나무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셀 아바디 WBO 회장은 “지난 4월 벨기에에서 열렸던 제9회 WBC에서 최형식 군수를 만나 홍보영상을 통해 담양을 처음 접하고 담양과 담양의 대나무 문화에 대해 매료됐었다”며 “이번에 담양 곳곳을 둘러보는 동안 미래에 담양은 세계 최고의 대나무고장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제10차 WBC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총회가 될 것"이라고 담양 방문소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