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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복 벗어준 여경 '훈훈한 감동 사연에 네티즌 관심 집중'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12/15 [16:24]
▲ 근무복 벗어준 여경 <사진=익산경찰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근무복 벗어준 여경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근무복 벗어준 여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에게 근무복을 벗어준 여경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사진 속 근무복 벗어준 여경은 중앙지구대 소속 송윤경 순경이라고 한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윤경 순경은 지난 12일 새벽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여성에 체온을 유지시켜 주기위해 근무복을 벗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경 순경은 “산에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등산객이 동사할 위험이 있어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밝혔다.
 
근무복 벗어준 여경에 네티즌들은 “정말 멋있군요”, “가끔 저런 훈훈한 모습을 볼때마다 묘한 행복감이 솟아 오르네요”, “훈훈한 한 장면의 무한감동 근무복 벗어준 여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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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경 2012/12/18 [01:54] 수정 | 삭제
  • 최초 신고자는 왜 112로 신고했을까?
    경찰은 즉시 119로 신고하고 공조 수색에 임했는가?
    아니면 2시간 후 요구조자 발견 후 신고했는가?
    철길 건너 지구대가 아닌 배산 바로 옆 익산경찰서에는 근무자는 없었는가?
    배산 바로 옆 119모현 파출소 구조대원들은 그 시각 무얼 했는가?
    영하10도 2시간 이상 노출된 54세 여성 요구조자,
    의식이 있었다면 너무 늦게 발견된 셈이고
    의식이 없었다면 살아계신게 기적이고 감사한 일이다
    사진과 보도자료를 배포한 익산 중앙지구대가 아니라
    익산 시민이 직접 찍은 사진과 재보였더라면 더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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