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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기른 벌레 “뭐야? 징그러워” 만졌더니 독침을!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1/08 [18:44]
© 브레이크뉴스

금발 기른 벌레 사진이 촬영돼 핫이슈가 되고 있다.
 
금발 기른 벌레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금발 기른 벌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얼핏 금발의 가발을 쓰고 있는 듯한 생물의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페루의 한 정글투어 회사가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것”이라며 페루의 언론에서도 보도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 벌레의 진짜 이름은 '플란넬 나방' 유충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금발의 가발을 뒤집어 쓴 듯한 이색적인 모습과는 달리 독성이 강한 독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 게시자는 “실제 한 가이드는 이 벌레의 독침에 찔려 다리가 퉁퉁 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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