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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을 확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1/30 [10:05]
대만 경제부가 300메가와트(MW) 생산 능력을 보유한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 지급 대상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5일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 풍력발전     ©브레이크뉴스
Fuhai Offshore Windfarm는 대만 창화현 팽연향의 11km에 이르는 해안가에 108MW를 생산하는 총 30개 풍력발전 터빈을 건설할 계획이다.

Formosa Wind Power도 먀오리현 주남향의 5km 해안가에 총 108MW 생산 규모의 30개 터빈을 건설한다.

공기업인 Taiwan Power도 장화현 해안가에도 108~15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세운다.

오는 2020년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완공되면 총 생산 규모가 480억대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경제부 산하 에너지국이 밝혔다.

에너지국은 매년 30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시설을 확충해 오는 2020년까지 해상풍력발전 시설 규모를 총 3000MW에 이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00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과 함께 해상풍력발전이 전체 재생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에 달할 것이라고 에너지국 관계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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