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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감염 질환 1위 감기 '1000명당 58.45명 앓았다'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2/17 [22:54]
▲ 학교 감염 질환 1위 <사진=질병관리본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 뉴스=한누리 기자] 학교 감염 질환 1위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질병관리본부는 보건교사회와 공동 주최하는 2013년도 학교감염병 표본감시 워크숍에서 학교 감염 질환 1위를 밝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2012년도 학교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학교 감염 질환 1위는 감기로 밝혀졌다. 총 학생 1000명당 53.13명이 감기를 앓았다.
 
이어 많이 발생하는 학교 감염 질환으로는 수두(9.07명), 결막염(5.76명), 폐렴(2.11명) 등이 순위에 올랐다. 특히 감기•폐렴이 3월, 수두는 11월, 뇌막염•유행성이하선염•결막염은 9월에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91개, 중학교 43개, 고등학교 32개, 특수학교 3개 등 총 169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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