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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은 5일 오후 7시 롯데호텔에서 부산의 비젼과 발전전략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주최하고 서의택 동명대 이사장, 김은호 부산국세청장, 박한기 육군 제53 보병사단장, KBS 김기춘 총국장, 이영활 부산경제 부시장, 최철안 부울 지방 중소기업 청장 등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 했다
허 시장은 “시정을 하면서 늘 염두에 두는 것은 세계화”라고 강조하고“ 세계화란 경제적으로 토지를 제외 한 모든 생산요소들이 국경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라 정의 했다.
그는 “세계화가 진전 될수록 국가란 개념은 없어 질 것”이라며“국가나 도시가 애국심이나 애향심에 호소해서 자본과 기업을 유치할 수 없다. 기업이나 국가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잘 살 수 있다“고 말하고 ”기업, 투자, 장사,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세계화를 비젼으로 제시했다.
또 시정을 펼치며 가장 어렵고 안타까운 것은 수도권이 과도한 집중과 지방자치 분권이 이행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꼽았다.
허시장은 “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수도권에 사람,돈, 좋은 대학, 의료기관, 대기업 본사 등 100%가 집중 되어 있다.“고 개탄하고 ”미래에 국가 경쟁력을 위해 걱정된다, 더 이상 수도권에 집중되면 안 된다 “며” 서울과 지방간의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졌다. 수도권을 규제하고 인위적으로라도 분산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분권에 대해“모든 권한이 중앙에 집중 되어 있고 지방 분권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 정치인들이 선거 때 마다 지방분권을 약속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 고 비판하고 ”우리나라는 국세80%, 지방세20% 비율로 활당 되어있어 지방 정부가 이것 가지고 도로 건설, 늘어나는 복지 등 각종 사업을 펼쳐야 한다.“ 고 어려움을 토로 했다.
이어“일본은 6:4 , 독일은 5:5의 비율로 지방세가 배분 된다”라며“ 지방자치단장들이 국세와 지방세 배분 비율을 조정하도록 주장하나 이행이 안 되고 있어 실질적 자치권 보장이 안 되고 있다“고 말하고”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분권이 꼭 이루어 져야한다”고 자주 재정 확충을 위한 국세지방세 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 발전 전략으로 부산을 ▲동북아 해양 중심도시로 도약 물류 중심도시로 육성 발전 ▲ 관광컨벤션 중심도시로 MICE 산업발전 육성▲ 글로벌 수변도시「에코델타시티」개발 ▲세계최고 R&D기반 조선해양플랜트 혁신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충 ▲대한민국 남부권의 중심도시 ▲북항 재개발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종합 개발 ▲낙동강 하구를 생태공원 겸 레포츠 시설을 갖춘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동부산 관광단 지 본격 개발 ▲아시아 최고의 영상 영화 도시육성 등을 제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