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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주최한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는 부산장애인배드민턴협회, 양지장애인생활체육단이 주관했으며, 부산광역시, 부산시 교육청,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등 다수의 단체들이 후원했다.
특히 삼성전기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치면서 참가한 장애인 선수들에게 조언하는 분위기로 더욱 열기를 더하였다. 삼성전기는 이용대, 정재성, 이효정 등 한국 배드민턴 간판스타들을 배출한 바탕 하에 2006년부터 매년 ‘삼성전기배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전국 최대규모로 시작했다.
2006년부터 매년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 김형준(53세)씨는 "운동부족으로 인해 비만, 혈압으로 고생했는데 배드민턴을 시작하면서부터 건강이 좋아졌다. 한 경기를 뛰고 나면 정형외과를 찾을 정도지만, 심신은 건강해짐을 느낀다."며 "특히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비장애인과의 교류 기회도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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