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공사비 136억원에 달하는 광양항 3단계 투기장 전면 항로준설에 관한 실시설계 용역이 지난달 말에 착수됐다고 1일 밝혔다.
여수항만청는 여수국가산단 방면으로 통항선박 증가에 맞춰 묘도 서측 우회항로를 준설하기 위해 광양항 2산단 전면 진입항로 준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이달 중순쯤으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광양항은 여수국가 산단방면으로 통항하는 관공선 및 셔틀선이 묘도 동측 항로를 우회하여 이용중이며, 제3,4항로 및 묘도수로의 해상교통 혼잡도 증가로 해상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위해 용역비 5억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1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준설공사비는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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