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낙동강 일대에 괴물 쥐 ‘뉴트리아’로 인해 피해를 입는 농가가 급증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소개된 바 있는 괴물쥐 ‘뉴트리아’가 여전히 낙동강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괴물쥐라 불리는 ‘뉴트리아’는 보통 쥐보다 10배 이상 큰 생물로 크기에 따라 길이가 1M에 육박한 것도 있다.
‘뉴트리아’는 번식력과 생존력 및 적응력이 강해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농작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뉴트리아’는 이빨 힘이 엄청나 사람 손가락을 절단 할 수 있을 정도다.
이에 환경부는 ‘뉴트리아’를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 번식 억제에 나섰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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