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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 2013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침묵의 미래’이야기

제252회 강진다산강좌에 참여한 군민, 큰 호응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3/06/16 [11:24]

▲ 지난 13일 제252회 강진다산강좌에 초빙된 김애란 작가가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군민 17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애란 작가를 초빙해‘침묵의 미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제252회 강진다산강좌가 지난 13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김애란 작가는 작가로 입문하게 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침묵의 미래’ 집필 배경, 작품 세계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침묵의 미래’는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함으로써,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우화의 형식으로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김애란 작가의 주요작품으로는 ‘두근두근 내 인생’, ‘달려라 아비’, ‘비행운’, ‘침이 고인다’등이 있으며, 대산대학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 작가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한 젊은 소설가로 이상문학상 대상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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