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금계산서를 통해 탈세를 조장해온 자료상들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가 시작된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정민)은 18일 " 세금계산서 수수질서 정상화와 세법질서 유지를 위해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탈세를 조장해온 자료상 혐의자에 대해 한달간에 걸쳐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자는 전국 104명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11명으로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금액이 고액이거나 상습적이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가 있는 자료상을 대상으로 한다.
국세청은 거래처 현지 확인, 금융거래 현지 확인, 관련업체 연계조사 등을 통해 위법행위가 드러난 자료상을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검찰에 고발하고, 자료상으로부터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취한 사람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올 상반기 자료상 15명에 대한 1차 일제조사를 벌여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