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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택시와 승용차 추돌 5명사상

21일 새벽 1명숨지고, 4명 다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21 [10:25]
21일 0시5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단광리 호남고속도로 순천기점 상행선 95km부근에서 광주 s택시 소속 광주60바 87××호(운전자 정모씨.35) 영업용 택시가 정차중이던 40가 23××호(운전자 박모씨.37) 마티즈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기사 정씨와 승객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택시가 정차중인 마티즈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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