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민공원 조성현장 공개,'시민 방문의 날'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31 [16:39]
 
▲ 부산시민공원 조성 현장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조성 과정과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방문의 날’을 개최하고  31일 오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
 
이날 행사에 부산시민공원 헌수운동 참여자 등 구․군 추천자 140명과 부산시민공원 자원봉사자 교육생 30명 등 약 17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홍보영상 관람 △참여의 숲길, 자연의 숲길, 즐거움의 숲길 방문 △구 장교클럽(역사관) 및 방문자 센터 등을 견학하고  현재 잔디광장 조성 및 다양한 수목들이 식재되어 공원으로서의 모습을 점차 갖추어 가고 있는 현장을  참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참여의 숲’ 헌수 운동 참여자들이 참석해 그들이 기부한 나무들이 식재된 현장과 얼마 전 쓰레기처리장에서 이식된 1억 5천만 원 상당의 녹나무를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부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민공원은 2011년 8월 착공하여 토목․건축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조경공사 등을 차례로 발주, 현재 약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현재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 중에 있다. 공원의 주요공정인 조경공사는 장송을 비롯한 38종 203천여 주가 식재되었으며, 랜드마크 폭포, 음악분수 등 수경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현재 시공 중에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