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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野 '3.15선거' 거론 발끈 “금도 보여야”

野 "朴대통령 3.15부정선거 반면교사해야" VS 與 "대선 불복!"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8/23 [09:17]
▲ 박근혜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청와대는 23일 민주당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3·15 부정선거'를 언급한데 대해 "금도를 보여달라"고 비판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금도를 보이라'는 말 이외에 더이상의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정부 정통성을 문제삼는듯한 발언이 나오는 것 자체에 분노해하는 박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한 발언이 아니겠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앞서 21일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소속 야당 위원들은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과 국정조사 방해행위,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에서 박 대통령이 지난 2007년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며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의 정신을 기리는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것을 거론하며 " 3.15 부정선거가 시사하는 바를 잘 알고 있는 만큼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이에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지난 대선을 3·15 부정선거에 빗대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것은 현 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의도적 대선 불복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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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3/08/23 [13:12] 수정 | 삭제
  • 각설하고,문재인후보는 투표당일 자신을 찍어 달라는 대규모 핸폰문자 발송을 하였다.
    통신사의 실수라고 하지만 선거법에 크게 걸려서 통신사의 명운이 달린 문제인데 투표당일에 핸폰문자 발송하는 통신사가 있을수 있겠는가!
    이것은 통신사와 짜고 고발되면 착오라고 변명을 하고 당선되면 적당히 조치 하면 되니까 보내기로 합의를 하여서 고의적으로 보낸 대량문자로 국민들은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밀수사와 특검을 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고, 대선투표당일에 보낸 대량문자들을 공개하고 국민들이 평가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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