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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 융자 연중시행

도심 내 노후 주택 대상…가구당 최대 6000만 원 지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8/30 [14:28]
여수시는 30일 오래된 불량주택에 대한 개량 신축자금을 저리 융자해주는 ‘주택개량자금’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했다.

시는 그동안 농어촌 위주로 융자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도심 내 노후·불량주택 소유자도 저리에 융자받을 수 있도록 국민주택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

대상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토지 또는 주거용 건축물의 소유자와 20년 이상 노후불량주택 소유자로 개량 또는 신축하는 가구당 85㎡이하 국민주택 규모로 제한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6000만 원(개량의 경우 1/2)까지이며, 이자는 年2.7~3%, 최장 20년 상환이다.

다만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역인 농어촌지역은 제외된다.

대출절차는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자격요건 상담과 시청 건축과로부터 적격여부 조사를 거쳐 대출가능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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