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 두번째 맞는 '광주김치대축제'가 18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오천년 김치의 맛, 광주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막된다.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김치축제는 공식, 전시, 강연, 공연, 부대행사 등 5종 38개 행사로 구성돼 있다.
공식행사로는 개막식과 빛고을 김치콘서트, 학술세미나, 폐막제 등이 있으며, 체육관 내에 마련된 전시행사는 실물김치 300점을 비롯, 전시물 600여점이 선보인다.
경연행사는 전국 16개 시도 주부, 음식점 종사자, 김치생산업체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김치담그기(22일 오전 10시)와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생들의 김치 응용요리 경연장인 전국 김치응용요리(19일 오후 2시) 등이 있다.
이외에 축제 참가 관광객들과 함께 광주김치의 맛을 느끼는 '김치와 밥 한그릇(19일 낮 12시)', '2005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21일 오후 2시30분) ', '공동김장터(상설)' 등이 마련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김치축제는 식품 안전성에 최대한 주안점을 두고 광주김치의 맛과 안전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