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형 탭북’은 외부에서의 장시간 사용을 감안해 최대 8.5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다.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태국까지 가는 비행시간(6시간)동안 연속으로 동영상 시청 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LG전자 탭북은 평소 터치화면을 활용해 태블릿처럼 사용하다가 문서작성 시 측면 ‘오토슬라이딩(Auto-Sliding)’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비스듬히 올라가며 키보드가 노출돼 노트북과 같이 타이핑을 할 수 있는 기능과 전원 버튼이 아닌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화면이 켜지는 ‘슬라이딩 온’ 기능까지 탑재해 편리성을 더했다.
‘14년형 탭북’에 적용된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은 각종 사진, 영화, 게임 협회에서 ‘최고의 패널’로 꼽힌 바 있다.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 강점으로, 일반 패널과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영락 HE마케팅담당은 “편의성에 성능까지 높인 ‘14년형 탭북’이 컨버터블 PC시장을 대표할 것”이라고 탭북 소개와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