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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곰TV 동시상영 화제..“강호순 사건 모티브” 눈길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1/28 [23:06]
© 브레이크뉴스
살인자 영화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살인자가 특히 강호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살인자와 강호순은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살인자와 강호순이 이슈 검색어로 28일 포털 사이트를 지배하는 이유는 곰TV는 설을 맞아 '살인자'를 극장과 동시에 상영한다고 밝혔기 때문.
 
영화 '살인자'는 연쇄살인마 강호순을 모티브로 살인마 앞에 자신의 정체를 알아버린 한 소녀가 아들의 친구로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비록 자신은 살인자이지만 아들 앞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아버지이고 싶은 바람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이중적인 모습을 그렸다.
 
흥행배우 마동석이 극 중 살인마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강호순 사건은 2009년 1월 27일 검거된 강호순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저지른 여성 연쇄 납치 살인 사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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