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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反骨)과 반골(叛骨)

이경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4/02/15 [10:00]

▲ 이경태     ©브레이크뉴스
반골(反骨)과 반골(叛骨). 배반할 골상 부의의 권력에 저항하는 사람! 秦(진) 나라가 무너진 뒤(魏위) 蜀(촉) 吳(오) 나라가 싸우던 삼국시대 촉(蜀)의 장수 魏延(위연)은 대담하고 재능이 탁월했다. 유비는 그를 인정 전략요충지인 한중(漢中) 지방의 사령관으로 삼았다!

 


한편 제갈공명은 위연(魏延)의 뒷 머리가 심하게 튀어나온 것을 보고 언젠가 반역(反逆)할 인물이라고 예언했다!

 


제갈공명이 五丈原(오장원)에서 죽자 蜀나라 군사지휘권을 장악하려다 제갈공명의 유언의 계략에 말려들어 피살 되었다! 권력에 대항하는 반골 기질의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훌륭한 일을 해낸 경우도 많다! 그러나 한때 반골은 쉬어도 끝까지 지조있는 반골이 되기는 어려운가 보다 !

 

정권을 호되게 비판하다 입각한 지식인 들이 반골(反骨)이 아니라 발곤(半骨) 즉 물렁뼈가 되는 것을 너무 많이 보아서이다!

 


*필자/이경태. 연설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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