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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병역문제 사실여부 말하지 않았다”

네거티브 선거 아닌 정책대결 선거 강조 차원에서 언급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3/31 [17:47]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31일 지난 29일 경산에서 있었던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의 아들 병역 문제 언급과 관련해 “‘당시 김 지사 아들 병역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잘못된 것으로 그런 말을 한 적이 결코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본인 또한 지난 번 선거에서 가족사로 아픔을 겪었다”며 “아들 병역 문제를 언급한 것은 김 지사가 도지사가 되기 전에 재기된 문제로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도민의 심판을 받은 문제이며, 한 개인과 가정에 상처를 주는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대결 선거가 되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한 말이었고, 김 지사 아들 병역문제의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거듭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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