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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만도 못한 일부 의사들이 의사라는 자격증 하나로 환자를 제대로 치료도 못하면서, 연구도 할 줄 모르고, 이익만 쫓아다니는 이권의사가 되어 있다. 선진국 미국이나 유럽 혹은 호주처럼 양의가 못하면 한의가 도와주고 한의가 어려우면 양의가 도와주고 해도, 인체의 오묘함을 이해하기 힘든데도, 마치 자기들의 얄팍한 의술이 모두인양 교만을 부리는 꼴이란 참으로 가관이다. 암으로 병원에 입원하면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각 병원 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도 사람들은 믿을 데가 병원밖에 없는지 병원에 가보면 매년 해가 갈수록 환자 수는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병의 복잡한 구조에 비해 의술의 발전이 늦고 더딘 문제이니 의사들은 각자가 조용히 한번 더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한다.
지금 내가 의사로서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고 치료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의사가 아닌 장사인가를.....인체가 얼마나 오묘하면 인체를 소우주라고 하겠는가? 그러한 인체를 불과 몇분 간의 상담으로 즉석에서 결정 내릴 수 있는 것인가? 혈액검사와 MRI기계가 인체를 100%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게 개발되어 있나? 아직도 기계가 인체의 오묘함에 비해 초보단계 발전이 아닌가? 과연 인체의 각 장기가 어떻게 연관되어있으며 어떠한 부분을 손대면 다른 장기가 어떠한 영향을 어떻게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 다른 장기와 영향을 받아 연관되어 작동하는가? 인체 세포가 약80조개라고 하며 한 개 한 개 세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러한 기초지식도 없이 일부분만 치료를 잘못하여 인체의 다른 부분도 망가지는 경우는 없는지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치료에 임하고 수술에 임하는 의사들이 몇 명이나 될까? 진실로 현대의학과 한의학과 대체의학 등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상호 보완 방법은 없을까? 상호보완하며 병을 완치하는 공동연구방법은 무엇일까. 머리를 맞대고 가슴을 열고 심사숙고하고 고민해야한다. 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의 의학은 의술이라기보다는 생활 그 자체라고 보기 때문이다. 만년의 노하우와 수십 만번의 경험들이 녹아있어 음식 속에 의학이 있기 때문이며, 김치, 고추장 , 된장, 간장은 전통 발효식품인데 여기에 오묘한 의학이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 “백혈병”을 현대의학계에서는 아주 심각한 암으로 분류하여 불치병 중의 하나로 보고 있다. 그러나 우리민족의 의술로는 큰 병으로 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평소 먹어왔던 전통된장과 운동 요법으로 치유효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약콩으로 만든 전통된장 한 큰 술을 생강, 감초 차에 타서 하루 4번 공복에 마시고 가볍게 뛰고 걷는 운동을 하루 3시간(아침, 점심, 저녁 각 1시간 씩)만 한다면 6개월이면 큰 효험이 있다고 민족의학은 말하고 있다. 또한 감기와 폐결핵은 고추장을 황태 생강차에 타서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아지고, 신장과 방광이 나쁜 사람들은 운동과 더불어 쥐눈이 콩 전통 간장으로 건강이 보완되며, 뇌 질환 환자들 또한 운동과 함께 사리장(조선간장) 주스로 건강유지상 크게 도움을 받는다. 요즈음 일본이 전 세계의 약85%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흑초는 본래 섬나라인 일본은 초산 분자의 질이 낮아 식초로서의 품질이 하품이다.
규슈의 가고시마 사람들은 본래 아주 먼 옛날 경북 영천 조마면 사람들이 건너가서 만든 지역으로 명치유신을 일으킨 지혜롭고 혁명적인 사람들이다. 그만큼 우리민족이 이동해간 지역의 사람들은 그곳 원주민들과는 지혜가 다르다. 그러니 누룩 흑초 종주국인 우리나라 흑초와 품질비교 자체가 무의미 하다. 즉 누룩발효 종주국인 우리나라 흑초 제품은 한병으로 간장(肝臟)과 관련된 병이 치유된다면 일본 것은 치유효과가 미미하다. 하늘이 우리나라에만 전 인류의 현대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발효 분자의 보고를 만들어 주셨고, 중국을 비롯한 세계인들이 앞으로 이유 없이 희귀병으로 죽어갈 때 유일하게 우리민족의 전통 발효식품으로만 치유가 가능하도록 역사해 놓았기에 이제 대한민국은 단군의 자손이란 자긍심과 “홍익인간” 평화 정신으로 종가 집, 큰집의 넓은 마음과 여유롭고 자애로운 천손민족의 자부심으로 세계를 구제하고 감싸안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천손족인 우리민족이 가진 의무이자 본성일 것이다. 이제 전 세계는 우리를 주시하고 우리에게 의지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어찌 우리의 어깨가 가볍다 하리요. hanminjock1944@hanmail.net
*필자/강동민.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