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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포항시장 예비후보, “예비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

"예비경선에서의 탈락은 온전히 자신의 역량 부족 탓"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4/13 [13:23]

새누리당 포항시장 후보 도전에 나섰던 이재원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컷 오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선거운동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각 언론사를 통해 배포한 ‘포항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예비경선에서의 탈락은 온전히 자신의 역량 부족 탓이라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난 많은 서민들을 통해 공존하는 다양성과 겸손을 배우게 되었다”며 지난 선거운동기간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미래 정치적 지향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답을 찾게 되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힌 이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를 향한 의지가 더욱 견고해졌고 시민과 더불어 바른 정치의 길로 나아가고자 했던 진정성은 앞으로도 추호의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캠프 해단식을 갖고 예비후보자로서의 공식선거일정을 깔끔히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주변으로부터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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