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원장 치안감 이주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양경찰교육원 대운동장에서 졸업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5기 신임해양경찰관 155명이 졸업식을 갖고 해경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졸업식은 세계 최고 규모의 해양 훈련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현장 맞춤형 교육시설에서의 첫 신임 해양경찰 배출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특히 삼도수군통제영과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서 이순신 장군이 조선수군함대를 이끌고 나라를 지킨 여수에서의 해경교육원 첫 졸업식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주성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제 막 해양경찰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임 순경들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졸업생 가운데 수석 졸업한 고영지 순경은 해양경찰청장상을 받았다. 또 고 순경외 21명이 성적우수상과 공로상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전국의 해양경찰서 경비함정 및 특수구조단 등 일선 현장부서로 배치돼 해상 치안 및 주권을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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