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포항시장 경선을 앞두고 대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ㄱ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원 P모(52)씨가 구속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난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ㄱ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원 P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피고인이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P씨는 포항시장 경선을 앞둔 지난29일 대의원 20여명에게 각각 1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모두 1천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P씨의 메모지와 수첩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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