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를 운항 중인 돌핀호가 2일 독도를 향하던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5월2일 "오후 2시 40분 울릉도를 출발해 독도로 향하던 돌핀호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우현 추진기 고장으로 회항을 결정했다"며 "오후 7시 40분쯤 울릉항에 귀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일 오후 4시 5분께 독도를 향하던 중 우현 추진기가 고장났다. 돌핀호는 현재 해경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울릉도로 회항하고 있다.
돌핀호는 310톤급 여객선으로, 이날 승객 390명이 탑승했다. 해경은 돌핀호 고장 신고를 받고, 해선 2척을 급파해 돌핀호 회항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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