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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종석 기자= 영화 ‘고질라’가 개봉 첫날 3852만 5천 달러로 2014년 블록버스터 개봉 영화 중 개봉일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기록은 같은 해에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기록을 모두 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질라’는 개봉일 최고 성적을 거둔데 이어 지난 16일 부터 18일까지 3일간 9,320만 5천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9160만 달러), 작년 여름 시즌에 개봉한 ‘월드워Z’(6641만 달러), 유사장르인 ‘퍼시픽 림’(3730만 달러) 보다 높은 성적이다.
‘고질라’는 1954년, 인간들이 깨운 존재로 인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 재난을 그린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특히 2014년 새롭게 ‘리부트’ 돼 등장한 ‘고질라’는 어떤 괴수들보다 거대하고 왕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고질라’는 약 106미터로 30층 높이의 빌딩과 맞먹는 크기로 역대 최강의 초대형 괴물이다. 꼬리 길이만 무려 167미터, 발자국 크기가 20미터, 무게는 9만 톤에 달한다.
또한 무려 8백여 명의 CG팀이 참여해 1년에 걸쳐 완성 한 ‘고질라’는 영화 ‘퍼시픽 림’ 속 괴수인 ‘카이주’와 같이 역대급 크기로 영화 속에 등장했던 괴수 캐릭터 중에서 가장 크다.
영화 ‘고질라’는 애런 존슨과 엘리자베스 올슨,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프랑스의 줄리엣 비노쉬와 와타나베 켄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연기력을 선보인다.
한편, ‘고질라’는 지난 15일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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