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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지역 봉사대, 법무부와 '집수리' 봉사활동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소외가정 사랑의 집수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5/29 [13:29]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주재임원 김평득), (주)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오양석), 한화에너지 여수공장(공장장 류적용) 연합봉사대는 29일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회장 송영수)와 함께 보성군 벌교읍의 소외가정의 집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보성=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보성]김두환기자=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주재임원 김평득), (주)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오양석), 한화에너지 여수공장(공장장 류적용) 연합봉사대는 29일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회장 송영수)와 함께 보성군 벌교읍의 소외가정의 집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 보성지구 추천을 받은 소외가정은 천정이 오래되고 낡아, 비가 오면 새는 빗물을 그릇으로 받아야만 하는 실정이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과 불편한 몸 때문에 집을 수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힘들게 지내온 소외가정에 행복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한화 임직원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지붕보수와 도배, 장판 교체, 전기시설 보수 등이 지원되었고, 소외가정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불편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사랑의 집수리 활동은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한화 여수지역 봉사대는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와 연합하여 매년 상.하반기(2회)에 소외계층 주민을 선정, 2013년까지 총 19회의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자력으로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 서로 돕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 김종욱 수석부회장은 봉사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봉사는 특정 기업, 개인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봉사는 우리 인생에서의 아름다운 실천"이라고 전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김평득 주재임원은 "한화의 사랑 나눔 실천은 영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의 여러 단체와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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