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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광수)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4년 시정 시민보고 릴레이 투어(이하 ‘시민보고투어’)’에 돌입한다.
송영길 후보 선대위는 오는 2일부터 48시간동안 인천 전역 시민 밀집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보고투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요란한 거리 유세전 대신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께 보고하는 보고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조용한 선거, 정책 선거, 깨끗한 선거’를 선언한 송영길 후보의 약속대로 ‘율동, 로고송, 비방, 선거운동원 동원, 고성 유세’가 없는 ‘5無’ 선거운동으로 진행된다.
송영길 후보는 앞선 선거운동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소통 유세’, 원도심에서 숙박하며 지역별 발전방안을 고민한 ‘원도심 숙박투어’를 통해 인천시민을 만나왔다.
또한 송영길 후보는 실현가능한 과제 중심, 시민생활개선 중심, 미래비전 중심의 정책을 기반으로 ‘인천 시민의 힘’, ‘경제수도를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바 있다.
송영길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인천시민의 안전은 인천시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보고투어를 통해 송영길이 준비한 ‘인천시민을 위한 약속’을 보고드리겠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송 후보는 “지금까지 발표한 정책 공약, 대상 공약, 지역별 공약은 모두 지난 4년간 인천시민과 만나며 들은 인천시민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한 것”이라며, “인천의 주인은 인천시민이라는 기본전제로 인천시민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일하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간절히 호소했다.
또한 그는 “향후 4년 인천의 미래를 위해서는 인천시민의 입장에서 일하고 인천을 가장 잘 아는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면서 “소통과 상생으로 만들어진 인천시민의 힘으로 경제수도를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영길 후보는 “6월 4일 투표로 인천시민을 위해 일할 진정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인천시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인천시민의 행복을 높이는 시민중심 시정을 이어갈 사람은 송영길 뿐”이라며 투표 참여 및 송영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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