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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성인 도보답사 6월 수강생 모집

12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 6.15일 ‘풍류의 거리, 화류항花柳巷을 거닐다’진행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08 [10:55]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시립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박물관 학예연구사(관)의 전문적인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인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성인대상 도보답사 프로그램‘타박타박, 인천’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역사․문화길과 산책’을 주제로 우리 동네 인천의 내밀한 속살을 살펴 문화재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사람 그리고 길과 거리, 동네를 네트워킹해 보려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이별고개 삼호현을 넘어’, 6월 ‘풍류의 거리, 화류항(花柳巷)을 거닐다’, 9월 ‘인천과 부평의 경계에서’, 10월 ‘근대, 산업과 노동의 기억을 찾다’ 등을 세부주제로 총 4회차로 기획됐다.
 
해당 월 셋째 주 일요일(단, 10월 답사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마다 인천의 남구, 중구, 부평구 일대를 답사하게 된다.
지난 5월 첫 번째 답사에 이어 오는 15일에는 두 번째 답사로 ‘풍류의 거리, 화류항(花柳巷)을 거닐다’라는 제목으로 술과 음식, 여자로 호황을 누렸던 인천의 거리를 향해 출발한다.
  
인천여상에서 시작해 정미소와 유곽, 권번의 흔적을 찾을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동네 마실 나가듯 가벼운 마음과 차림으로 떠날 수 있는 타박타박, 인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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