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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로 보는 '자본주의와 돈' 우리는 과연 <돈의 노예>인가?

자본주의의 현실을 <검정고무신>의 작가 이우영의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09 [10:54]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최근 경제 불평등을 다룬 책 '21세기 자본론'으로 전 세계가 '피케티 신드롬'에 열광하고 있는 가운데  ‘돈’을 주제로 한 만화가 국내에서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에 입주해 있는 만화 출판 기업 ‘이코믹스’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서 ‘돈의 노예’는 누구이고 ‘돈의 주인’은 누구인지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신간만화 <돈의 노예>를 6월 10일 출간한다.

 

만화 <돈의 노예>는 ‘돈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그림 작가와 <만화 틴틴 경제>의 김부일 글 작가가 함께 만나 작업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질문을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검정고무신> 속 캐릭터 기영 씨를 등장시킴으로써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친숙하게 접근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돈의 노예> 첫 번째 이야기 ‘돈의 주인은 누구인가?’에서는 돈의 여러 형태(금ㆍ은화, 채권, 어음, 주식, 현금 등)와 은행의 탄생 과정, 은행의 역할을 만화로 쉽게 설명했다.

또, 전 세계 금융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체, 금융자본가들이 돈을 버는 방법, 그리고 부를 안고 태어나지 못한 대부분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등 자본주의의 현실을 날카로우면서도 만화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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