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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10 [16:28]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이 고위 간부진의 청렴성 유지 및 청렴 생활 솔선수범을 유도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환경공단에 따르면 본부 팀장 및 사업소장 등 부서장 13명에 대해 개인별 청렴도 평가와 함께 인천환경공단의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진단 및 간부급 직위 15개 업무에 대한 업무환경 위험도 진단을 3단계로 실시하기로 하고, 평가와 진단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 리서치 업체에 맡겨 온라인 설문조사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실시키로 했다.

 

개인별 청렴도 평가는 부당이득수수금지 등 ‘직무청렴성’, 청렴실천 노력, 솔선수범 등 등 19개 문항의 설문평가와 세금체납, 도로교통법 위반, 징계, 재산신고, 청렴교육 이수 등 5개 항목의 계량지표(감점지표)로 실시하게 된다.

 

또,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진단은 조직개방성, 권한의 크기,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퇴직자 재취업 등 5개 문항에 대하여,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진단은 청탁 위험성, 재량의 정도, 업무관련 정보의 중요도, 이해관계자 위험성, 퇴직자 재취업 등 5개 문항을 진단한다.

 

평가단은 내부직원으로 상위평가단, 동료평가단, 하위평가단을 구성해 설문평가를 통해 최종점수를 산출하는데 상위평가 20%, 동료평가 30%, 하위 평가 50%의 평가단별 가중치를 적용해 평가한다.

 

공단은 개인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본인에게 통보해 청렴성 자기관리 유도로 청렴성 유지와 청렴생활 솔선수범을 통해 내부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고, 조직 환경 및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진단 결과로 도출된 부패위험 요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관계자는“이번 고위직 부패위험성 진단을 통해 2011~2012년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최우수기관, 2013년도 청렴도 측정 면제기관 선정 등 3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 14년에도 명실 공히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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