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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복,장애인 문학가의 꿈 기우는 멘토 프로그램 청신호

인천 중장복,한인문인협회 인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12 [08:16]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 이하 중장복)이 장애인 문학가를 양성하기 위한 멘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중장복은 한국문인협회 인천시지회(회장 문광영)와 11일 오전 10시, 장애인 문학 분야의 발전과 사회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난 4월에 열린 전국장애인문학공모전 수상자 중 8명과 문인협회 회원 간 멘토-멘티를 결성해 더욱 전문적‧ 체계적인 문학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장애인 문학동아리 강사지원, 문학 관련 활동지원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만들어 가는 장애인 문학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입지를 다지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인천문인협회 문광영 회장은 “글에 소질과 재능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가로 등단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그들의 글에 힘을 실어 더 많은 장애인들의 희망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장애인 문학동아리’ 참여 신청 문의는 스포츠사회재활팀로 하면 된다.
 
한편, 2015년 제7회 전국장애인문학공모전은 내년 1월부터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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