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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지난 1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의총을 열고 투표를 통해 3선의 노경수 당선인을 전반기 의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노경수 당선인은 이날 23명의 시의원 당선인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노경수(중구1) 당선자가 8표를 얻어 제갈원영(7표))·박승희(6표)·신영은(2표) 후보를 제치고 선출됐다.
의장 예정 후보로 선출된 노경수 당선자는 "의원들의 뜻을 조절하고 잘 정리해 의회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의원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위상을 세우는 '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7대 인천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달 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제7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한 새누리당은 부의장 1석과 상임위 1석을 새정치민주연합에 양보한다는 방침이어서 부의장 1석·상임위 2석을 요구하는 새정연과의 갈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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