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시 남동구에서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던 현안사업들이 정부의 특별교부세 18억이 확보됨에 따라 그 동안 사업비가 부족해 진행되지 못했던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국회의원(인천 남동구갑)은 지난 1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6일 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남동공단 주차장 조성사업(10억)과 소래샛길 도로개설공사(5억), 복개천 보행자도로 조성(3억)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동공단 주차장 조성사업의 경우 남동공단내 공단 근로자 차량이 인근 주택가를 점거하는 등 고질적인 주차문제로 인해 주민불편과 민원이 빈번했었으나, 부지선정과 예산부족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지만 이번에 인근 유휴지(구거, 논곡중 인접(남촌동 644번지))를 복개해 주차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약300여대의 차량의 주차가 가능해져 공단 및 주택가일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소래샛길 도로개설공사 역시 ‘72년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후 30여년간 도로, 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여 각종 주민불편사항이 많은 지역이었으나, 예산부족으로 방치되어 왔으나,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도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구월4동에 위치한 복개천로 또한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보행자도로가 없어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일부구간만 설치했다가, 이번에 추가로 설치하게 된다.
박남춘 의원은 “특별교부세가 한정돼 있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진지한 설득과 노력 끝에 일궈낸 결과라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인천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박남춘 의원은 지난해에도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로만 29억원을 확보해 지역발전에 한몫을 톡톡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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