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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채 얼마나 되나 보니..

희망인천준비단,,재정분야 업무보고에서 12조8천 706억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16 [15:54]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지난해 말까지 인천시가 지닌 총 부채가 12조8천706억원인 것으로 보고됐다.

 

희망인천준비단은 16일 오후 열린 재정분야 총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오후 2시부터 교통공사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인천도시공사와 경제수도추진본부,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을 불러 업무보고를 받았다.

 

보고된 부채현황을 보면 지난 2009년 7조7천 4백억이던 부채가 지난해(가결산안) 12조8천7백억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본청 부채는 금융부채 3조천587억과 영업부채 1조6천301억을 포함해 4조 7천 888억이었다.

 

또한,공사공단의 부채는 8조 818억으로 가장 높았으며 도시공사가 7조 8천 188억으로 나타났다.

 

증가원인을 살펴보면 시 본 청의 경우 2009년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에 따라 당초 발행하려던 지방채가 2,879억에서 8,386억으로 확대 발행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며 AG경기장 및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지방채 (AG경기장건설 (1조 230억원), 도시철도2호선(1,345억원))발행 등이 증가사유로 나타났다.

 

이어 도시공사의 경우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영종, 도화, 검단 등 대형개발사업의 투입재원(영종(‘03∼, 2조 976억원), 도화(‘06∼, 1조 465억원) 검단산단(‘06∼, 1조 833억원), 검단신도시(‘07∼, 2조 1,142억원) 등)들의 회수 지연 등도 증가된 원인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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