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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인천시·한국농어촌공사 함동 저수지 비상대처 합동훈련 실시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16 [20:46]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강화군은 최근 강화읍 국화저수지에서 인천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강화지사)와 합동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2014년 저수지 비상 대처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훈련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사무소, 보건소 등 행정기관 및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관련기관과 협력업체, 지역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방붕괴 등 농업기반시설물의 파손이 발생하는 상황을 상정한 가상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황 접수, 유관기관 협조 요청,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 긴급 복구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훈련이 실시된  국화저수지는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에 위치하고 있는 총저수량 110만톤, 유역면적 420ha의 중규모 저수지로서 1978년에 준공되어 10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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