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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선제골’ 대한민국, 러시아와 1-1 무승부 기록..아쉬운 실점

18일 열린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서 결국 무승부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08:58]
▲ 이근호 선제골 대한민국 러시아 무승부 <사진출처=MBC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러시아와 1대 1을 기록,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은 그동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평가전과는 달리 한층 다듬어진 공격력과 수비력을 과시하며 러시아와 팽팽한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후반전 시작 후 대한민국은 더욱 공격을 강화했고, 체력적으로 지친 공격수 박주영 대신 이근호를 투입시켰다. 특히 감독의 교체에 부응하 듯 이근호는 후반 23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러시아의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69분 대한민국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러시아의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골을 허용하며 1대 1 상황을 만들게 됐다. 이후 대한민국은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였지만,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대한민국 러시아 무승부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러시아 무승부, 정말 아쉽다”, “대한민국 러시아 무승부, 이근호의 멋진 슈팅”, “대한민국 러시아 무승부, 정말 아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러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은 오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알제리와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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