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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범벅’ 차범근 해설위원, 예상스코어 1대 1도 맞췄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17:42]

 

▲ 차범근, 차두리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땀범벅’이 된 SBS 차범근 해설위원이 경기 예상스코어도 적중해 화제다.

 

18일 오전 7시 (한국시각) 브라질 아레나 쿠이아바판타날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대한민국과 러시아전에서 SBS의 차범근 위원은 아들 차두리 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경기를 중계에 나섰다.

 

특히 경기내내 열정적이면서도 국가대표감독 출신답게 경기운영에 대해 분석적인 해설을 선보였던 차범근 위원은 경기 직후 땀범벅이 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 캐스터는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렸고, 차범근 위원은 여기서 무려 5리터나 되는 땀을 흘리신 것 같다”고 운을 띄웠고, 이에 차위원은 밝게 웃어보였다.

 

그리고는 “오늘 미드필더와 수비의 거리를 줄이면서 좋은 경기운영을 펼쳤다”며 “덕분에 향후 경기에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경기 직전 차위원은 예상스코어에 대해 “지금까지 한국의 경기는 연습이었다. 러시아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90분 동안 집중해 개인보다는 팀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좋은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적어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 1대 1로 경기를 마쳐도 괜찮고, 2대 1이 되면 더 좋겠다”라고 예고했는데, 실제로 이날 1대 1로 비기면서 ‘역시 차범근’이라는 반응이 뜨겁다.

 

이에 누리꾼들과 트위터 이용자들은 “차범근 위원님 ‘땀범벅’, 선수들과 같이 뛰신 것처럼 열정적이셨다”, “땀범벅 차위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SBS 경기중계 손에 땀을 쥐고 봤는데, 차범근 위원님의 ‘땀범벅’해설이 있었다”, “차위원님 스코어 적중 대박‘이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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