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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경기’, 세레이 디에 눈물..그 이유는?

20일 오전 열린 C조 조별리그 2차전서 눈물 흘려, 경기는 패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6/20 [10:35]
▲ 세레이 디에 눈물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경기 <사진출처=SBS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코트디부아르 미드필더 세레이 디에의 눈물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세레이 디에는 2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세레이 디에는 코트디부아르의 국가가 연주 되자 국가를 따라부르며 눈물을 쏟아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레이 디에 눈물에 영국 매체를 비롯한 외신들은 “세레이 디에의 부친이 경기 2시간 전 사망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세레이 디에는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는 2004년에 돌아가셨다. 나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선수로서 국가에 봉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워 감정이 복받쳤을 뿐”이라는 글을 남기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세레이 디에 눈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레이 디에 눈물, 정말 감동적이다”, “세레이 디에 눈물, 진정한 대표 선수”, “세레이 디에 눈물, 애국심 투철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콜롬비아에 2골을 허용한 뒤 제르비뉴가 1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2대 1로 패배했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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